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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2009/09/02 02:07

네이버 블로그 폐쇄하고, 티스토리로 옮기면서 이전에 작성했던 글을 다시 포스트 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대학교
졸업할 부터 영문이력서 쓰는 법을 걱정해 왔으니, 벌써 10년째 영문이력서를 쓰고 있다. 그래도 별로 발전하는 것은 없으니.. 요즘 들어, 이제야 , 이력서가 이런 거구나 하는 느낌이 오고 있다. 그럼 시행착오를 줄이기 위해서 지금까지 내가 느꼈던 것들은 무엇이 있는지 한번 보자.  

 

먼저 좋은 이력서들이 어떤 건지 감을 잡아야 한다. 내가 지금 밑에 사람 한명 뽑는다고 생각하고, 검토해 보기 시작하자. 사람을 인터뷰할지 말지를 결정하는데, 사람은 한번 만나보고, 사람은 별로인지를 한문장씩 가볍게 Memo하다보면, 아하~! 하는 느낌이 거다. 실제 뽑는 사람 입장에 서봐야, 이력서를 있다. 최소한 30 정도 읽어본다.

 

좋은 Resume Source 찾는 . 우선 Resume 많이 찾아봐야 하는데, 가장 좋은 Resume Source MBA 졸업생들의 Resume이다. 다른 석사과정 졸업생이나, 대학 졸업생들의 Resume보다 표현에 있어서 훨씬 깊이가 있고, 경험들도 다양하고, 좋은 것들로 채워져 있다. Google.com으로 들어가서, Advanced Search 한다. File Type PDF 두고, 키워드를 [학교이름], resume book으로 해서 검색한다. 어떤 좋은 학교들이 있는지는 US NEWS 랭킹들을 참고하면 된다. Tuck , HBS, Stanford, Wharton, MIT 다양하다.  확률적으로는 좋은 학교의 Resume book 있는 사람들의 Resume 좋다는 것을 느꼈다. 특정한 분야로 찾는 것도 괜찮다. 나같은 경우엔 real estate 키워드에 추가해서 한다.

 

본격적으로 Resume 쓰기 전에 먼저 정해야 것은, 나는 Resume 쓰느냐 이다. 바보같지만, 어떤 특정 회사에 들어가기 위해서 인건지, 학교에 진학하기 위해서 인건지에 따라 포커스가 달라져야 하기 때문이다. “ 똑같은 일을 했는데, 어떻게 포커스를 달리하지?” 똑같은 일도 다르게 있다. 이야기는 다음 단락에서 계속 하겠다.

 

금융관련 회사에 들어갈 것이라면 수리적인 능력(모델링 ) 초점이 가야 것이고, 컨설팅 회사라면 논리력, 보통 프로젝트 단위로 일하니까, 사람들을 이끄는 능력들에 초점이 가야할 것이다..

 

자신에 대한 Brain Storming. 어떤 일을 이뤘는지, 어떤 것들을 있는지 생각해 본다. 그리고 내가 일들을 어떤 초점으로 맞춰서 인지 고민해야 한다. 예를 들어 이번에 싱가폴에서 인턴을 하면서, 펀드의 Report Format 재정비 하는 작업을 했다.투자기관들이 Fund Report 불만이 많고, 펀드 Report 숫자가 앞뒤가 맞는 경우도 생긴다는 것이다.  Cash Flow Statement Format 쉽고, 필요한 정보들을 눈에 있게 고치고 말이다.

 

고민을 하기 시작했다. 소재를 1) Finance 관련 능력을 보여주는 할당할 것인지, 아니면 2) 기관투자가들의 Needs 이해하고 있다는 것인지, 아니면 3) Modeling 능력을 보여주는데 것인지 고민했다.

 

각각을 Bullet으로 표현해 보면,

1) Analyzed and streamlined pro-forma cash flow statement

2) Designed alternative pro-forma cash flow statement and fund report to address investors’ needs

3) Built pro-forma cash flow statement model, which can consolidate individual properties’ cash flow

 

최종적으로는 2)번으로 갔는데, 이유는 다른 Bullet에서 이미 Finance관련한 능력과 Modeling 능력은 보여줬기 때문이다. 다른 Bullet들과의 Balance, 그리고 내가 지원하는 곳에서 어떤 능력에 주로 볼것인지를 생각하면서, Bullet들을 계획해야 한다.

 

[Tip] 어떤 내용으로 Bullet 것인지 정해졌으면, 미리 찾아논 Resume Book들을 Search해서 다른 사람은 어떻게 썼는지 보는 것도 시간도 절약하고, 좋은 Resume 있는 수단이 된다. 예를 들어, pro forma cash flow 대한 쓰려고 한다면, 키워드를 이용해서 검색하면, 10 정도는 비슷한 Bullet들이 나온다. 그걸 나에 맞게 customize해서 쓰면 빠르게 좋은 이력서를 만들 있다.

 

Resume 짧고 오래 시간을 투자해서 써야 한다. Resume 쓰는데, 24시간이 걸린다고 치자. (실제로는 24시간 이상 걸리는 같다. 장에 표현한다는 쉬운게 아니니까. ) A) 하루종일 자고, 24시간동안 쓰는 거하고, B) 12시간씩 이틀에 걸쳐서 쓰는 하고, C) 1시간씩 24일동안 쓰는 하고, D) 30분씩 48일동안 쓰는 하고, 어떤 방법이 가장 좋을까? D번이 가장 좋다.  오랜 시간 투자한다고, 좋은 생각이 나진 않는다. 조금씩 생각하고, 다음날 보고 해야 계속 새로운 생각도 많이 나고, 자신의 Resume 비판적인 시각에서 있게 된다. MBA 에세이를 쓰고 있다면, 이것도 마찬가지다. 짧고 오랫동안 써야 좋은 글이 나온다.

 

Feedback, Feedback, Feedback! 와이프가 내게 자주 하는 말중에, “한말 한다 이야기를 자주 한다. 아버지를 봐도 그렇다. 비슷한 상황이 생겼을 , 전에 했던 말을 토씨 하나 틀리고 똑같이 말한다.  그만큼 사람은 자신만의 생각에  둘러싸여 아이디어에 한계가 있다. 그래서 여러 사람한테 feedback 받으면서 이야기 하다보면 좋은 아이디어들이 많이 튀어 나온다.

 

마지막으로 틀린 문법, Awkward Expression 있는지 Native Speaker에게 감수받는다. 미리 감수 받다 보면, 조금씩 고칠때마다 계속 받아야 하기 때문에, 우선 Contents 집중해서 계속 고쳐 나가고, 이상 Contents 볼게 없을 , 마지막으로 영어 자체를 체크하는 편이 좋다. 주변에 Native 없으면, 이참에 찾아서 relationship 맺는 것도 좋을 거고, 없으면 온라인상에서 서비스하는 데도 있다. ResumeEdge.com 좋을 같긴 한데, 비쌀 .

 

혹시 real estate 관련 resume book 필요하다면, 그리고 충분히 search 했는데도 찾겠다면, 댓글을 달아주면, 혹시 보내드릴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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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EH
Real Estate2009/09/02 02:06

네이버 블로그에서 이전 하면서 포스트를 다시 발행하게 되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내가
5년전 처음 코람코에 들어갔을 , 위의 매니저가 나한테 물었던 질문은, “부동산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세가지는?”이었다. 답은 첫째가 Location 이었고, 두번째도 Location 이었고, 세번째도 Location 이었다. (, 물론 맞췄다..) 부동산이라는 자체에서 찾아보면, 부동(不動): , 움직이지 않는 / (): 재산인것이다.

 

요새 학교에서 경제학을 배우다 보면, 부동산에서 가장 중요한 Location인지에 대한 실마리를 얻고는 한다.

 

From the view of Economics

 

경제학 콘서트라는 책을 보면, Chapter 스타벅스에 대한 내용이다. 지하철 앞에 있는 스타벅스가 출퇴근 시간에 그렇게 사람이 미어질 정도로 장사가 되는데, 그럼 과연 스타벅스는 만큼 엄청난 수익을 내고 있을까. 답은 아니다. 우리 나라에서도 신문에 가끔 나오는 기사 명동에 가장 비싼 땅이 있고, 이번에 그곳을 누가 임차하게 되었다는 기사가  있다. 년전까지는 스타벅스가 있었고, 얼마전까지는 다른 커피 업체가 있었는데 비싼 임대료를 버티지 못하고 나가게 되었다는 기사였다.

 

결국 버는 장사가 되는 커피숍이 아니라, 바로 땅을 가진 임대인이 돈을 번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거기는 사람들이 하나 많이 지나다녀서, 스타벅스가 아니라 보다 훨씬 품질이 좋은 커피숍도 거기 들어가면 항상 일정 수준 이상은 수익을 있기 때문에, 누구나가 거기에 입점하려고 것이고, 그럼 결국 임대료는 올라가게 되어 있다.

 

돈은 항상 희소성을 가지고 있는 회사/사람에게 가게 되어 있다.

 

, 희소하다는 것은 경쟁이 붙을 없는 상태를 의미한다. 예를 들면 법에 의해서 희소성이 생길 수도 있다. 내가 알기로는 옛날엔 정부에서 KT에게만 유선전화를 운용할 있는 운용권을 줌으로써 KT 돈을 아주 쉽게 있었다. 지금은 어떠한가? 무선전화사업자들, 인터넷사업자들이 경쟁에 뛰어들면서 유선전화만으로는 돈을 없는 상태에 갔다. 

 

그럼 과연 부동산은 어떤 면에서 희소성을 가질 있는가? 누군가 강남역앞에 10층짜리 통유리 A빌딩을 지어서 매월 임대료로 3.3m2 10만원을 번다고 하자. 경기도 이천에 내가 10층짜리 통유리로 B빌딩을 똑같이 짓는다면  더이상 A빌딩은 희소하지 않을까. 통유리 빌딩이라는 점에서는 희소하지 않겠지만, 여전히 위치면에서는 희소하기 때문에  똑같은 수준의 임대료를 계속 받을 있을 것이다.

 

, 부동산에서 희소한 것은 바로 Location이다. 자리가 맘에 든다고, 내가 건물을 그리로 움직일 수가 없기 때문이다.

 

사업으로 벌기는 쉽지가 없다. 내가 좋은 아이디어가 있어서 아이디어로 사업을 해서 돈을 많이 벌기 시작했다. 하지만 1~2년만 지나면 바로, 사업 아이디어를 모방한경쟁자가 출현해서, 고객을 뺏어가고, 가격을 낮추고 하면서 수익성은 점점 악화된다. PC방을 생각해 보면 쉬울 같다.

 

하지만 부동산은 그렇지 않다. 내가 여기에 땅을 두었는데, 갑자기 지하철이 뚫리면서 가격이 오르기 시작했다. 다른 사람이 주변에 새로 땅을 만들면서 수익성을 낮출 있는가? 없다. 수익성을 뺏어갈 없다는 이유 때문에 바로 주위에 부동산으로 벌었다는 사람이 많은 것이다. 그렇게해서 국민이 부동산 투자자가 것이다.

Posted by s.EH
English2009/08/29 03:13

미국에 살고 공부하고 있지만, 그래도 틈틈히 영어 듣기를 하고 싶을 때도 있다.. 영어만 아니면, .. 수업에서도 어깨좀 피고 살텐데.. 영어를 빼고는 Study Group이나 수업이나 특별히 내가 딸린다는 생각을 본적은 없다..

 

그래서 요새 내가 하고 있는 영어공부는 크게 2가지인거 같다. 하나는Podcast 영어뉴스 듣기.

MBA 하다보니, 가장 맘에 드는 뉴스는 역시 경제 관련 뉴스인데, 첫번째는 Wall Street Journal This Morning이다. 이건 정말 깊이는 그다지 없지만, 이것 저것 경제 관련한 최근의 소식들을 들을 있다. 진행자가 아주 재미있게 진행한다.

 

NPR: Planet Money. 이건 WSJ과는 반대다. 한가지 주제를 정하고 그것만 이야기 한다. 필요하면 교수나 전문가를 전화로 연결해서 이야기 한다. 두개를 같이 들으면 경제 관련해서는 둘이 Cross해서 엮어 준다.

 

두번째로 Podcast 영어뉴스 보면서, Script 통해서 고급 표현 외워버리기. 이건 정말 찾느라 고생 많았다. 고급표현이 나오면서도 Script !! 제공되는 정말 찾기 어렵다. 우선 Podcast에서는 CNN Anderson Cooper 360 Daily 찾아서 다운 받는다. Scripthttp://cgi.cnn.com/TRANSCRIPTS/acd.html 가면 된다.. (이런 정보 찾느라 거의 3시간은 소비한 듯하다.. )

 

그럼 모두들 좋은 성과 있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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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EH